어제 오후에 매일 오던 서류ㅡ홍보전단 하고 같이온 상사화
이규정 선생님의 자필 장편소설 드디어 만나던날,,
무엇보다 책이 선물은 제일 조아 ㅡ
밥은 먹음 없어지고
술은 마심 취해서 실수하기 쉽고 ,속아프고,
꽃은 향기도 잇고 보기는조아도 금세 시들어버리기에 아쉬워하고 ,
누구의 마음의양식을 볼수잇는 그런것이기에,,,,
내가 사서보는 책도 조아 하지만 선물받으면 그 기쁨이 배가 돼네요,,
그래서 선물중엔
더욱 책 선물을 조아라 한다 ㅡ
여러장르 누구의 작품도 다사랑한다 ㅡ
시집은 보면서 시속 여행을 떠나게 돼고
소설은 그작품속에 주인공과 주변지인들의 가치관,마음등을 느끼며ㅡ
나는 어찌할까 하면서 조바심하고 아쉬워하고 같이 공유하며 읽고,
에세이집은 마음의양식이요,
자서전은 그사람의 인생관 성장과정 남들과 다른점,,,,,을 배우고,
역사소설,역사를 왜곡한부분도 볼수잇고 ㅡ그작가의 의도를 느끼게됀다 ㅡ
또한 친구가 선물한 책 성공한 리더는 유머로 말한다 를 보내준 경미야 고마우이,
이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전한다
토요일이건만,,,,어제 늦은시간까지 책을 보다가 ,,,,문득 선물 을 보내주신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대신 전하며
이자리에 소개합니다,,,,,,
조은친구로 남아줘서 고마워 경미야ㅡㅡ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그대여 ㅡㅡ
봉사하랴 .
늦은 공부하랴,
또한 맡은부분에서 열심히 하는 그대여 ,,
선경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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