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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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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를 드리면서 33829
즐거운 추석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라옵니다 33823
임진년 설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밥만 잘 먹더라 - 이현,창민*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죽는 것도 아니더라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그 사실에 감사하자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
임진(壬辰)년 새해인사 드립니다 33818
올해도 샬펴주시는 배려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살펴주시는 배려에 감사드리며 동지는 우리나라 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의 하나로 대설(大雪)과 소한(小寒)사이에 있다고 합니다. 춘분점을 기준으로 하여 태양이 황도(黃道)의 270도(度)에 이르는 때로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는 날라고 하네요. 그러고 설 ..
제4회 페스티발 행사의 이모저모 페스티발 행사를 축하하고 격려하여 주신 내 외빈과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저의 쉼터에서 또한 좋은 마음으로 축하하고 격려주신 분들에게 이제야 감사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변함없이 좋은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라옵니다.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삼포로 가는길 - 강촌사람들1.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길 있겠지굽이굽이 산길을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온다아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정든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사랑도 이젠소용없네삼포로 나는 가야지2. 저산 마루 쉬어가는 길..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리오며 33807
한국근로문화예술인협 제3회 페스티발 행사 제가 활동하고 있는 한국근로문화예술인 협회에서 매년 페스티발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근로복지공단, KBS 미디어의 후원으로 제1회와 제2회를 미약하게나마 진행하면서 적잖은 보람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3회의 행사가 11월 13일 오후 1시부터 진행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