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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작품 소개와 독후감

2012년 근로자 문화 예술제/ 제 33회 근로자 문화의 외침

 

 

 

 

 

 

  

                           2012년 근로자문화예술제 소개

 

 

 

 

아름다운 삶의 미덕. 근로자들의 아름다운 삶의 이상을 추구하는 근로자 문화예술제. 2012년 제33회 근로자문화의 외침이 시작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 근로복자공단, 노사발전 재단, KBS 한국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KBS 한국방송이 주관하는 근로자문화의 외침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근로문화외침의 목적은 근로자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발판을 마련하고, 근로자의 정서함양과 아름다운 삶의 질을 향상에 기여하고, 건전한 문화 창조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로서 가요, 문학, 미술, 연극부분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한 종합 예술제라고 합니다. 거기에 대통령상을 비로서야, 국무총리 및 각급 기관장들이 수여하는 근로자문화외침. 금상 이상의 수상자는 해외 문화탐방은 물론 지족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행사입니다.

 

 

 

 

                        가요제는 참가 접수가 며칠이 남지 않았군요

 

 

 

 

 

 

 

                                    문학제 참가 요강입니다

 

 

                                  

 

                                  미술문화제 참가 요강입니다

 

 

 

 

 

 

 

                                연극문화제 참가요강입니다

 

 

 

 

 

 

 

 

근로자란 직업의 종류에 상관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입니다. 넓은 의미로 해석하면 대통령도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근로자입니다. 누구든 일정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참가하는 근로자문화의 외침. 어느 사이에 제33회를 맞이하면서, 그동안 많은 수상자들이 각급 기관에서는 물론 각종 사업장에서 아름다운 문화예술, 아름다운 삶에 미덕의 이상을 실현하는 행사가 바로 근로자 문화예술제입니다.

 

 

 

 

 

 

 

 

 

 

제가 근로자문화예술제에 남다른 애증으로 소개하는 것은 저 또한 근로자문화예술제 수상자이기 때문입니다. 제27회 단편소설 하얀 나비의 작품으로 수상자의 영광으로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구름에 숨은 햇살. 하얀 나비 버들소녀. 무녀, 꽃핀, 상사화, 갈증의 소설집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물론 많은 분들의 격려와 좋은 가르침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아직은 모두가 부끄러운 작품들이지만 그동안 살펴주심에 감사드리며, 변함없이 살펴주시는 격려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남녀 성별은 물론 나이에 별다른 제한이 없는 근로자 문화외침. 제27회 수상자들과 지속적인 문화예술을 함께하는 모임이 그동안 수상자들이 함께하는 모임이 한국근로문화예술인 협회로 발전하기도 했습니다. 20대에서 60대, 문학은 물론 미술, 연극, 음악이 함께하는 종합예술의 단체로서 아름다운 삶의 미덕을 추구하는 한국근로문화예술인 협회에도 많은 격려와 함께 좋은 가르침을 부탁드리오며, 제33회 근로자 문화의 외침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바라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작소설 신천지레스토랑은 화요일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